좋은 응원 vs 부담되는 응원
아이 경기를 보러 오신 부모님들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. 잘했으면 좋겠고,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,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.
하지만 그 마음이 잘못 전달되면, 아이에게는 부담이 됩니다.
힘이 되는 응원
- "잘하고 있어!" — 결과가 아닌 과정을 인정하는 말
- "힘내!" — 단순하지만 가장 든든한 말
- "즐겁게 해!" — 승패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
피해야 할 응원
- "왜 못 잡아!" — 실수를 지적하면 아이는 위축됩니다
- "저 애처럼 해봐!" — 비교는 자존감을 깎습니다
- 심판이나 상대팀에 대한 비난 — 아이가 부끄러워합니다
경기 후가 더 중요합니다
결과와 관계없이 첫마디는 "수고했어"가 좋습니다. 잘한 점을 먼저 이야기하고, 개선점은 다음 날 차분히 이야기해주세요.
이기고 나서 "그런데 저 때는 왜 그랬어?"라고 하면, 아이는 이긴 기쁨보다 부족한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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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부모님이 보러 온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. 그 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 이미 최고의 응원입니다.

